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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조합원여러분 환영합니다.
  • [보도] 외부 제작사 차린 방송사들… 콘텐츠 경계를 허물다
  • [보도] 제작비 0원·3일 만에 완성‥AI 영화 '급성장'
  • [보도] 美배우조합 만난 유인촌 "OTT 수익분배·AI 활용 지침 벤치마킹"
  • [보도자료] 연기자 119명, 1년이 지나도 출연료 못 받아 ... (주)넘버쓰리픽쳐스 드라마 출연료 미지급
  • [보도] 감쪽 같은 재미에 일자리 위협?… AI의 명과 암
  • [보도] "기획사 상표권 남용 안 돼" 문체부 가수·연기자 표준계약서 개정
  • [보도] '무한 질주' K-콘텐츠‥글로벌 OTT 배만 불리나
  • [보도] 톱스타 회당 10억 받는데 찍고 묵히는 드라마·영화 130여편...K콘텐츠 '이상한 빙하기'
  • [보도] 단역 배우 일자리 위협하는 AI
  • [보도] ‘10만원 VS 10억원’ 배우 출연료 ‘1만 배의 법칙’
  • [보도] “나 몰래 나를 연기하지 마”…‘생성 AI’ 단협 체결한 할리우드 배우노조
  • [보도] 문화예술인들, KBS에 故 이선균 관련 기사 삭제 요구
  • [보도] “이 배우가 3억?”…‘범인 색출’까지 유발한 ‘출연료 논란’, 해법 있을까
  • [성명] 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에 대한 성명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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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보도] [단독] "지상파 드라마 임금격차 2천 배"...'노동 사각지대' 단역 연기자 심층 보고서
  • [보도] [단독] 드라마 ‘DMZ 대성동’ 제작진, 1년째 임금체불...여전한 임금체불 폐해
  • [보도] 임이자 “드라마 제작사 표준계약서 악용해 출연료 지연·미지급 등 불공정 계약 강요”
  • [보도] [단독] ‘연예인 출연료 갑질’ 철퇴 날린다…미지급 한달 넘기면
  • [보도] 유인촌 장관 “예견 못 한 OTT로 생긴 제도 간극, 현장 목소리 듣겠다”
  • [보도] 유인촌 "넷플릭스vs배우 노사문제, 정부 차원서 점검할 것" [2023국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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